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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LOCAL · MEET PEOPLE · SHARE POLITICS·TRACE KIM DAE-JUNG

Citizens Are Beginning to Voice Their Demands to the Mayor.

그는 젊다. 이제 마흔여섯, 변호사다. 국회의원으로 중앙정치 하다가 울산 최연소 시장이 되었다.

어조도 강하고 생각이 단호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웃는다. 그것도 잘 웃는다. 그는 웃으며 말하는데, 앞자리 옆자리 사람들의 눈시울은 시큰해진다.

친한 이가 찾아와도 모진말로 보내야 하고, 쉬운 길 알아도 가지 않아야 하고, 새벽부터 밤까지 초단위로 일해야 하고, 수십년동안 권력으로 살아온 사람들 끊어내려 하니 욕먹는게 일상이다. 그래서 가끔은 외롭다

바다 좋아한다. 그러나 시장되고 가본지 오래다.

시민에게 물어보고, 시민에게 이익되고, 시민들이 주인되는 것이 민주주의라고 믿는 시장.

울산시민들이 이제 시장에게 요구하고 시장에게 말을 건다. 

그가 신난 이유다. 

LOCAL POLITICS COMMUNITY

ULSAN CO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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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컨텐츠 총괄

​아크그린대표 | 탄소중립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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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희

김연희

재정 총괄

​광명마음드림심리상담센터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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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김종수

여행 기획

함평 소풍클럽여행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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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미

프로젝트 총괄

​매스미디어 | 디지털공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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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인혜

방인혜

​스터디 총괄

​파주시의원 | 사회통합 남북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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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균

​정채균

​후원 총괄

​파주치유센터 | 민주적 도시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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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조인호

SONA.AI.KR 시뮬레이션 총괄

POST-AI 대표 |  소셜트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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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석

​안전 및 행정 총괄 

​어린이를 위한 로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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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SAN

울산광역시는 고대 우시산국의 흔적과 반구대 암각화 등 선사시대 유적이 남아 있는 오래된 도시다.

동해와 태화강이 만나는 항구도시로, 일제강점기에도 항만과 공업도시 개발이 추진됐다.
1962년 박정희 정권은 울산을 대한민국 최초의 특정공업지구로 지정했고, 석유화학·자동차·조선이 들어서며 전국의 노동자가 몰려들어 '노동자의 도시'가 되었다. 면적은 1,062㎢로 서울의 약 1.75배다. 인구는 약 108만명이다. 

울산은 대한민국의 ‘산업수도’로 불렸다. 그 변화를 가장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곳이 태화강이다. 산업화 과정의 폐수와 오염으로 한때 ‘죽음의 강’이라 불렸지만 지금은 연어와 수달이 돌아오는 생태하천으로 복원됐다.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이었던 울산은 지금, 태화강이 그랬듯 새로운 전환을 앞두고 있다. 울산을 성장시킨 자동차·조선·석유화학이라는 세 개의 산업이 지금 급속도로 전환중이기 때문이다. 울산이 지방정치의 새로운 시대, 바로미터로 주목받는 이유다

김우성과한새롬

ULSAN CITIZEN

Ulsan Through the Forest

사회적 협동조합 한새롬 이사장과 조국혁신당 김우성 청년위원장을 만나다.

LOCAL POLITICS PROGRAM 

SEE LOCAL · MEET PEOPLE · SHARE POLITICS · TRACE KIM DAE-JUNG

WORK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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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LD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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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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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N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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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T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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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UMNI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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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치를 가다

LOCAL POLITICS : DJ TRACE 

정치학교에서 현실정치의 현장으로 !
지역 사람을 만나고,  지역 현안을 공부하고 대안을 찾아보는 현장형 정치커뮤니티

From Political School to the Front Lines of Real-World Politics 

A field-based political community that travels across Korea,  meets local people, studies regional issues, and turns ideas into policy.

Kim Dae-jung’s Vision for Ulsan

DJ TRACE는 대한민국 모든 곳에서 김대중의 정신과 철학을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여정, 울산 곳곳에 김대중이 있었다. 울산의 상징 태화강에서, 울산 시청과  울산항에서 그를 만났다. 1987년 대선후보로 찾은 울산 태화강 고수부지에서 그는 노동자와 함께 노동3권을 말했고, 1995년 누구보다 더 적극적으로 울산의 광역시 승격을 지지했다. 1998년 광역시로 승격한 울산시청을 방문해 지방자치 시대를 준비했다. 울산항은 2000년 남북정상회담 앞뒤로 남북의 교류물자가 가장 많이 오고간 곳으로 한반도 평화와 북방경제의 희망을 함께 한 곳이다. 

Meet Our Citizens

어떻게 더 많은 시민에게 묻고, 서로 다른 의견을 어떻게 정책에 반영할 것인가​기존 공론화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참여할 수 있는 시민도 제한적이다. 몇 차례의 설문이나 공청회만으로 시민의 서로 다른 이해와 선택을 충분히 읽기 어렵다. 

SONA AI는 이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AI 기반 ‘소셜 트윈(Social Twin) 

실제 인구통계와 생활조건, 관심사와 선택의 근거 등을 반영한 다양한 AI 페르소나를 구성하고 하나의 정책을 던졌을 때 시민들의 반응이 어떻게 달라질지를 시뮬레이션한다.

찬반이나 AI가 대신 결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숙의의 과정을 실현

실제 정책으로 결정하기 전에 수천·수만 개의 시민 관점에서 먼저 질문해보고 정책안을 바꾸고 다시 물어보는 시뮬레이션과정에서 갈등이 커지는 지점과 합의 가능성이 생기는 조건도 비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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